IT뉴스 기사에서 조차도 티맥스윈도우의 스크린샷을 찾기란 힘들진데, 오늘 티맥스윈도우(TMAXWINDOW)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단 위의 스크린샷(상된 왼쪽)을 보면 시작 패널이 Windows XP의 로얄 테마를 연상케 한다. 무엇 때문에 그토록 티맥스윈도우측이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하지는 몰라도 사용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한 스크린샷 몇 장을 내놓은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
위의 스샷을 본 배우기(Mr.Learn)의 소감은
XP의 로얄테마이면서 탐색기(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보면 쥐색을 띠고 있으므로 XP를 클래식 메뉴로 전환한 기분이 난다. 로얄 테마에 탐색기가 마치 클래식 테마가 섞인 듯 하다. 그 외에는 시작 버튼을 감추면 누구든지 마이크로소프트 XP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물론 운영체제라는 것이 사용자 인터페이스만을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약칭 UI)를 운영체제의 일부로 취급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라는 의견의 차이를 보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를 사용하는 사용자 대부분이 UI를 중시한다는 점이다. 일단 위의 사진을 보면 UI면에서 티맥스윈도우라는 것이 그리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미리부터 티맥스윈도우를 가벼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몇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주절 거려 본다면 ...
Windows 또는 Window 무엇이 윈도, 윈도우, 윈도즈, 윈도우즈인가?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를 칭하는 한글 명칭은 윈도우, 윈도, 윈도즈, 윈도우즈 매우 다양하다. 학생들 교과서는 윈도로, 일상적으로는 윈도우 경우에 따라서는 윈도즈, 어느 경우는 윈도우즈 등 다양하게 사용이 되지만, 언젠가 한글 상표권 등록을 찾아보니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의 한글 상표를 윈도우즈로 등록한 것을 보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서는 한글 용어가 아닌 Windows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대체 Windows에 대한 한글 명칭이 왜이리 많은지 몰라도 분명 배우기(Mr.Learn) 보다는 똑똑하신 분들이 결정을 했을텐데, Window에서 s가 달린 Windows도 윈도고, s가 없는 Window도 윈도라니, 이제는 한 술 더떠서 윈도가 헷깔리게 되지 않을런지 ...
어찌되었던 윈도라고 한다면 여지껏은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였지만, 앞으로는 단순하게 윈도가 아닌 MS윈도와 티맥스윈도 이렇게 구분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임은 분명한 듯 하다.
Common User Interface
위의 티맥스윈도를 보면 언뜻 MS윈도라는 생각이 드는데, 만일 기본 테마라면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와 분쟁의 소지가 없을지 우려감이 든다. MS윈도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구이(GUI)는 다르게는 Common User Interface라고 호칭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공통을 의미하는 Common은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해서 MS윈도가 취하고 있는 UI방식이다.(MS가 API를 제공) 즉,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이라도 해도 공통적인 메뉴 구성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힐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만일, 프로그램들이 저마다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를 통한 메뉴를 구성 한다면, 사용자들은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이들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에 적응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Windows용 프로그램들은 공통적인 메뉴 구성 방식을 취하는 Windows가 제공하는 API를 사용한다. 그렇게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이성을 돕게 된다. 물론 MS의 API를 사용하지 않는 일부 어플리케이션들도 있지만 대부분 구조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운영체제만 있으면 뭐하겠는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준비가 되어져 있어야 하는데, 티맥스윈도는 MS윈도와의 100% 호환을 장담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티맥스윈도가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API를 훔쳐와서 탑재 시켰을리는 만무하고 대체할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라는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앞서서 말한 Common User Interface도 지향을 한다면, 결론적으로 MS윈도와 티맥스윈도의 GUI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XP와 비교해서 기본 테마만 바뀐 상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티맥스윈도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은 사실상 필요가 없을 것이라 추측이 된다.
티맥스윈도의 가격은 얼마나 할까?
최근 Windows 7의 가격이 비스타와 대등하게 책정이 되었다라는 소식이 들리고, 출시전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대략 17~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비스타 구매자에는 무상 업그레이드를 하는 정책이 취해지고 있는데, 티맥스윈도는 MS윈도의 절반 가격에 공급하겠다라고 공언한 바가 있다. 따라서 에디션의 차이까지 가만한다면 티맥스의 가격은 10~20만원 사이에 책정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 추측은 어디까지 MS윈도의 처음 사용자용을 기준으로 했을 때이고, 만일 업그레이드 에디션까지 포함을 한다면 티맥스윈도는 1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도 보급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09년 7월 7일은 티맥스 데이이다. 일반 사용자가 아닌 관공서가 대상이라고 하지만, 어찌되었던 간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관공서라고 하면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매우 중요한 고객일텐데, 2009년 10월, 11월 Windows 7 공식 출시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대응해 나아갈 것인지 매우 흥미로운 7월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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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운영 사이트라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콘텐츠 복제하나본데 그러다가 큰코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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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날짜 : 2009년 06월 30일
작성시간 : PM 06시 25분 36초
퍼브리셔 :
배우기(Mr.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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