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는 메인보드의 메모리 슬롯에 장착하는 실제 메모리(
VirtualPhysical Memory)와 하드 디스크에 임시적으로 페이지 파일(pagefiles.sys)이라는 가상 메모리(Virtual Memory)를 사용한다. 되도록 좋은 퍼포먼스를 유지하려면 Windows에는 보다 많은 실제 메모리를 탑재해야 한다. 그러나 경험있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대부분 이 실제 메모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다. 어떤식으로 무시할까? 그것은 바로 PC 구매시 비용에 여유가 있다면 메모리를 추가하는 것이 아닌 상위 성능의 CPU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마치 식당에 빨리 도착은 했지만 배식은 오히려 식당에 늦게 도착한 사람 보다 더디게 받는 꼴이다.
가상 메모리는 Windows의 시스템 속성의 고급탭에서 성능 항목에 있다. 성능 항목에 있다라는 자체만 가지고도 Windows의 퍼포먼스와 매우 밀접한 관계라는 것을 인식을 하면서 설정 버튼을 클릭해야 한다. 그리고 성능 옵션에서 고급탭을 클릭하면 하단에 가상 메모리 항목이 보여지며, 또 변경버튼을 클릭하면 비로소 페이지 파일의 크기 즉, 가상 메모리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보통 가상 메모리는 실제 메모리에 1.5배를 할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메모리가 2GB 이상일 때와 2GB 미만일 때의 설정은 다르다. XP 운영체제를 기준으로 할 때 사실상 대부분의 보급형 PC들이나 노트북의 경우 2GB이상을 탑재하는 경우 드문 경우였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2GB 미만일 경우 가상 메모리를 1.5배로 설정하는 것이 대충은 드러맞는다고 할 수 있지만, 비스타에 오면서 부터는 많은 사용자들이 2GB이상의 실제 메모리를 탑재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Windows가 어떤 알고리즘으로 기본 페이징 파일 크기를 설정하는지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실제 메모리에 따라 적절한 가상 메모리의 크기 설정
실제 RAM의 총 크기가 2GB보다 작으면 RAM 크기나 2GB 중 작은 값의 1.5배로 설정.
실제 RAM의 총 크기가 2GB보다 크거나 같으면 기본 크기를 2GB로 설정.
이렇게 2GB를 기준으로 보면 시스템에 의해서 자동 할당되는 크기는 다르다. 그런데, 1배 또는 1.5배로 시스템이 설정을 했더라 하더라도 메모리가 부족하게 되면 Windows는 자동 할당값을 좀 더 늘려주게 된다. 그러다 보면 급기야는 퍼포먼스는 체감적으로 상당히 느려짐을 인식하게 되며 사용자는 짜증스럽기 그지 없을 것이다.
2. 시스템 및 부팅 파티션에서 페이지 파일 분리하기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Windows를 설치하고 주파티션이자 시스템, 부팅, 페이지 파일, 활성, 크래시 덤프 모두를 담당하게 되면 그만큼 IO부담은 가중된다. 구닥다리 10GB짜리 하드디스크라도 하나 추가 장착하고 페이지 파일(pagefiles.sys)을 옯기면 휠씬 더 windows의 퍼포먼스는 좋아진다. C 드라이브로 부팅하는 PC에 D 드라이브가 장착이 되었다면, 가상 페이지를 옮기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즉, 가상 메모리(페이지 파일) 설정에서 C드라이브는
페이지 파일없음으로 설정하고 D드라이브에는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로 하던지 아니면 실제 메모리에 맞는 적절한 크기(1배 또는 1.5)를 설정하는 것이 바로 C드라이브의 가상 메모리를 D드라이브로 옮기는 셈이 된다.
가상 메모리를 여러개로 분리시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주 파티션이면서 부팅 디스크가 C 드라이브라면 D, E, F, G마다 크기를 나누어 가상 메모리를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주파티션을 분할해서 별도의 논리 드라이브를 생성하여 주파티션의 가상 메모리를 논리 드라이브로 옮기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3. 하나의 하드디스크에서 여러개의 가상 메모리 사용
가상 메모리는 일반적으로 시스템 루트(c:\)에 pagefiles.sys로 존재하게 되지만 별도의 디렉터리를 두고 여러개로 분리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가상 메모리의 분리로 x86에서 4096MB 제한을 초과시킬 수 있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시키는 것이다.
c:\pagefile1\pagefile.sys 3000 4000
c:\pagefile2\pagefile.sys 3000 4000
c:\pagefile3\Pagefile.sys 3000 4000
pagefiles1의 디렉터리에 최소값 3000MB, 최대값 4000MB를 가지는 가상 메모리를 만들고, 또다른 디렉터리 pagefile2와 pagefile3에 동일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이 방법은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야 한다.
HKEY_LOCAL_MACHINE
\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Manager\MemoryManagement에서
오른쪽 pagefiles를 더블 클릭한 다음 위와 같이 편집하고 저장한다. 만약 최소값과 최대값을 1000MB, 2000MB를 만든다면 결과적으로는 총 가상 메모리가 4GB를 초과하지만, 초기 이용시 하나의 가상 메모리만을 접근한다고 했을 때 파일 크기가 작으므로 하나의 통파일일 경우 보다는 퍼포먼스면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5. 가상 메모리의 삭제는 어떻게 하는가?
가상 메모리는 드라이브의 최상위 위치인 루트(root)에 pagefiles.sys로 히든(hidden) 및 시스템(system) 속성을 가지는데 이를 삭제하려면 페이징 파일 없음을 선택하면 된다. 기존의 pagefiles.sys가 여전히 남아 있더라도 사용되지는 않지만, winrar와 같은 히든 파일이 보여지는 쉘상에서 삭제하거나 폴더 옵션을 변경해서 확인하고 삭제할 수 있다.
이제까지 가상 메모리의 대한 요령을 알아 보았지만, 무엇보다고 중요한 것은 Windows는 실제 메모리가 많아야만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상위 레벨 CPU에 비용을 투자하기 보다 메모리를 좀 더 증설하는 것이 좋으며, 동일사양일지라도 실제 메모리가 많을수록 좀 더 오랜시간 쾌적하게 Windows를 사용할 수 있다.
무식한 것인지 용감한 것인지, 네이버 상습 펌질 및 양심불량 블로그(
blog.naver.com/spef)는 윈앤위 게시물 모두 삭제하십시오!
개인 운영 사이트라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콘텐츠 복제하나본데 그러다가 큰코 다칩니다.
저작권자 동의없이 콘텐츠 복제를 금합니다. 동의를 거쳐서
이용 규칙을 준수하십시오!
작성날짜 : 2009년 01월 06일
작성시간 : PM 02시 21분 33초
퍼브리셔 :
배우기(Mr.Learn)
저작권자 : Powered by 윈앤위
코멘트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트랙백도 블로거에게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