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냐웅님
해당 Usage는 제가 처음에 외국유저들 포럼에서 보고 적은 것인데요. 이 때까지만 해도 제가 하드웨어와 관련해서 큰 관심이 없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후 관련 정보들을 찾아 보니까. PAE를 활성화시킨다고 해서 어플리케이션들이 바로 동작하는 것이 아닌, 어플리케이션도 PAE 활성에 따라 동작하도록 어플리케이션이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관련 웹로그들을 작성을 해 놓았지만, 간단히 몇가지 사항을 정리해 드리면 ...
1. 32비트 시스템에서 4GB이상을 사용하기 위한 PAE(실제 주소 확장) 및 4GT 메모리 조정 기술은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지원이 가능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플리케이션에서 AWE, LARGEADDRESSAWARE가 설정되어 있어 합니다.
2. 그러나 모든 요건들이 충족이 된 상태라고 해도 Windows 클라이언트에서는 사용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 사용 제한 4GB이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습게도 Windows 클라이언트에는 PAE 활성화가 가능하면서 더불어 싱글 코어용과 다중 코어용의 PAE커널이 존재합니다.
3. 제 경우는 검증을 해보아야 한다고 것이고, 검증을 해 보기 위해서 몇 차례 시도는 해 보았으나 걸림돌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만족할 만큼 탐구를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http://winnwe.com/forums/viewthread/79/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즐비한데, 그것들을 개인이 테스트 해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지요.
4. 또하나 사용자들이 착각하기 쉬운 것이 4GB입니다. 시스템 메모리를 4GB만 장착을 했을 때는 PAE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클라이언트 공식한도 4GB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4GB에서는 하드웨어 예약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를 Windows가 사용하는 것이고 이것은 정상적입니다. 다시 말해 4GB에서는 대략적으로 1GB는 하드웨어 예약공간이고, 3GB가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영역입니다.
5. 비스타 서비스팩 1 이전까지는 4GB에서 하드웨어 예약 공간이 숨겨져 왔습니다. 이는 바이오스 할당 메소드에 의해서 실제적으로 Windows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효과적으로 감출 수 있기 때문에 4GB를 장착을 해도 3~3.2GB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로 보고가 되는 것이며, 극히 정상적입니다. 이것을 두고 Windows는 4GB를 사용을 못한다는 것은 사용자들은 Windows 메커니즘을 파악하지 않은 경우이지요. 쉽게 말해서 4GB공간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결이 필요한데, 이런 것을 무시한 상태로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이 4GB 모두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6. 비록 4GB라고 해도 Windows 클라이언트가 아닌 서버 버전에서는 PAE활성에 따른 변화를 메모리 맵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클라이언트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이언트에서는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강제로 제한을 둔것이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클라이언트에서는 4GB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러면서 왜 32비트 Windows 클라이언트에서 PAE 커널을 포함을 시켰고, 싱글/다중 코어를 포함하고 있느냐 이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끝까지 검증을 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만, 아직은 결말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7. 액셀 프로그램으로 대용량 데이타를 다루시는 경우는 이미 Windows 클라이언트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4GB를 가지고 고민하시기 보다는 64비트를 사용하시라 권장을 합니다. 인텔 CPU를 예로 들자면 PAE의 확장판이 EM64T이므로 이를 통해서 시스템 메모리 8GB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업무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 사료가 됩니다.
Posted by
배우기(Mr.Learn) on 2009/06/30, PM 01:23